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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 총리는 시무식에서 정부가 올해 무엇보다 민생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이번 대통령 선거를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엄정 중립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 총리와 국무위원 전원은 시무식 참석에 앞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헌화와 분향의식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