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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또 차량 방화…모방 범죄 '무게'

입력 : 2007.01.02 18:04|수정 : 2007.01.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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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화 사건이 몇달째 계속되어 온 대구 달서구에서 1일 밤 차량이 불타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1일 밤 8시 40분쯤 대구시 용산동에 주차돼 있던 33살 임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타이어 부분이 불탔습니다.

경찰은 최근 잇따른 방화 사건의 모방범죄로 보고 있는 가운데, 사건 현장에서 목격된 키 170 cm 가량의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대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