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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민영, "이찬 폭행으로 유산"

입력 : 2007.01.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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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혼여행 직후 헤어진 이찬, 이민영 씨. 이찬 씨의 심한 폭행으로 이민영 씨는 입원을 했고 임신 15주째 유산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눈이 피멍이 들었고 코뼈 접합 수술도 받았고요. 손가락도 외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민영 씨의 변호사는 이혼 원인은 이찬 씨의 폭행 때문이라고 밝혔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말다툼이 있었고 이민영의 배를 걷어차서 하혈을 한 끝에 결국 유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찬 씨는 오히려 자신이 이민영 씨의 어머니와 오빠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면서 법적 대응을 할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민영 씨는 결혼 전에도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지만 매번 용서를 빌었다면서 결혼 당시 임신 4개월이라서 결혼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에 열린 싸이의 콘서트 관련 소식입니다. "어르신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한 싸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직설적인 가사와 파격적인 안무로 8천여 명의 관객들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최근 누리꾼으로부터 황우석 사건을 다룬 영화의 연출자로 선정됐습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영화로 만들면 좋을 사건'에서 1위를 차지한 황우석 사건, 그리고 이 영화를 연출하면 좋을 연출자로 봉준호 감독이 뽑혔다고요.

돼지띠 스타 이미연 씨가 연초부터 황금돼지를 품에 안았다고요. 최근 커피 CF를 맡았고 SBS의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윤계상 씨와 호흡을 맞춰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