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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김포-진주 여객기 2편 결항

남정민

입력 : 2007.01.02 08:18


2일 아침 전국 일부 지역에 낀 짙은 안개로 국내선 여객기 두 편이 결항됐습니다.

안개가 드리운 진주 사천공항의 시정이 4백m로 떨어지면서 아침 6시 40분 김포를 떠나 진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1631편 등 진주-김포 간 여객기 두 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공항공사측은 낮부터 안개가 점차 걷히면서 저녁 항공편부터는 정상 운항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