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러 갔던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선과 서해안선, 경부선 구간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선 인천방향 강릉에서 속사까지 44km, 원주-강천 구간 27km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고 서해안선 서울방향 홍성에서 서산 31km 구간과 경부선 서울방향 천안-안성 36km 구간 등도 지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하루 평소 주말 수준인 차량 28만 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자정쯤에나 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확인한 뒤 덜 막히는 구간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