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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미라상태 시신 발견

심영구

입력 : 2007.01.01 11:59


31일 오후 3시 반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 봉학산 8부 능선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남성의 시신은 발견 당시 미라처럼 말라 있었고 손목에는 흉기로 그은 흔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키 170cm에 청색 체크무늬 남방과 검은색 운동복 바지를 입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