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 가운데 1명은 미국이 올해 핵무기를 개발 중인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AP 통신은 지난달 12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의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은 40%로 북한보다 높았으며, 또 60%의 응답자는 올해 미국이 추가 테러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반면 이라크 주둔 미군이 철수할 것이라는 예상은 29%에 그쳤으며, 징병제가 부활할 것이라는 응답이 35%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