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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파서 차랑폭탄 테러… 70여명 사상

입력 : 2006.12.30 17:23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처형된 30일 남부의 시아파 도시인 쿠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30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내무부 소식통이 밝혔다.

쿠파는 시아파가 다수를 이루는 이라크 내 성지 중 한 곳이다. 

차량폭탄 테러는 후세인이 처형된지 수시간만에 쿠파의 시장에서 발생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있다.

(바그다드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