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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곳곳 정체

정형택

입력 : 2006.12.30 18:30|수정 : 2006.12.30 18:55

영동선 정체 극심… 9시 전후 정체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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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연휴 첫날, 해맞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영동선을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형택 기자! (네, 서울요금소입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후들어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일출 명소와 스키장이 몰려있는 영동고속도로에서 가장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영동선 용인 나들목입니다.

강릉방향 왼쪽으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신갈에서 양지터널까지 16km, 호법에서 여주까지 17km 구간이 가장 어렵습니다.

경부선 부산방향 신갈에서 안산까지 37km 구간에서도 지체와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 유입이 조금씩 줄어 밤 9시를 전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