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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주택건설 13% 증가...수도권 감소

한승희

입력 : 2006.12.29 14:45


올들어 11월까지 전국의 주택건설 실적이 작년 동기보다 13% 증가했지만 수도권만 놓고 보면 11% 감소했습니다.

또 공공택지에서의 실적은 43% 증가한 데 비해 민간택지에서의 건설 증가율은 4%에도 못미쳤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35만7천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1만가구로 11.1% 감소했고 지방은 24만8천가구로 2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