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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주 초 전대 준비위 출범…본격 활동

심석태

입력 : 2006.12.29 09:49|수정 : 2006.12.29 10:59

통합신당파·중도파·당사수파, 2명씩 대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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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내년 2월 14일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전대 준비위를 다음주 초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대 준비위원장인 원혜영 사무총장은 29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내 각 의견그룹과 정파를 망라해 소외되는 의견이 없도록 29일 중으로 인선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대 준비위원회에는 통합신당파와 중도파, 당 사수파에서 각각 2명씩의 대표가 참여하고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 측에서도 2명씩을 대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