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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한 글자로 표현한다면 어떤 글자가 떠오르시나요?
한 포털사이트에서 올해를 대표할 한자어를 설문조사했습니다.
2006년 정치판, 국민들의 뜻과는 다르게만 흘렀었는데요.
그런 의미를 담은 '逆(거스를 역)'자가 1위.
부동산 열풍을 뜻하는 '宅(택)'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북한 핵실험의 '核(핵)'자,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사극 열풍을 상징하는 '史(사)'자도 있네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아무 조건없이 안아주는 운동인 '프리 허그'.
한 여학생의 '프리 허그' 캠페인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입니다.
한 여학생이 '당신의 지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명동 한복판에 서 있고, 처음엔 머뭇거리던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조심스럽게 안기기 시작합니다.
훈훈한 모습이긴 하지만 일부 짖궂은 남자들로 인해 이 여학생의 안전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벌어졌던 지단의 박치기 사건, 이탈리아의 한 디자이너가 이를 소재로 한 티셔츠를 내놨습니다.
티셔츠 뒷면에는 지단이 마테라츠를 공격하는 듯한 이미지 로고가 그려져 있고 앞면에는 '박치기를 하려면 여기에 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과녁이 그려져 있는데요.
아무리 화가 났더라도 지단의 행동은 올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주 작은 아기입니다.
몸무게는 겨우 369g.
발바닥은 소형 우표만하다고 합니다.
아기 엄마의 건강상의 이유로 임신 6개월 만에 제왕절개를 했다고 하는데요.
인큐베이터에서 의료진들의 극진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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