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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초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 실시

박진호

입력 : 2006.12.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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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초부터 불법 사금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대부업에 대한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27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법무부장관, 금융감독위원장 등이 참석한 대부업 유관기관협의회를 열어서, 우선 내년 초부터 검찰과 경찰, 행자부, 국세청, 금융감독원이 합동으로 불법 사금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1월에 사전홍보를 통해 피해사례를 수집,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2-3개월 동안 집중단속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