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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의 베커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형 당뇨를 가진 5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2%가 연구시작 당시 빈혈 증상을 보였고 5년 간 13%에서 빈혈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헤모글로빈 수치도 꾸준히 떨어졌는데요.
당뇨로 인한 신장질환 또는 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조기에 빈혈이 발생하고 더욱 심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2형 당뇨가 있는 환자들에게 평소 빈혈을 예방하고 수시로 자가체크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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