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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지진으로 인한 외국계 은행의 전산 장애가 대부분 복구됐습니다.
한국시티은행은 우회로를 찾아 전산망을 복구하면서 28일 오전부터 국제현금 카드의 해외사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무를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HSBC 은행도 일부 인터넷 뱅킹을 제외한 은행업무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중국이나 홍콩 등 지점과 연락 체계에 일부 문제가 생겼지만 다른 통신수단을 확보해서 별다른 불편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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