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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짜 종량제봉투 대량 만들어 유통

입력 : 2006.12.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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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쓰레기 봉투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쓰레기종량제 가짜 봉투를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41살 신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고령군 다산면에 공장을 차려놓고 대구시내 구·군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70만 장, 시가 2억 5천만 원 어치를 만들어 소매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