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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모레 4대그룹 총수 접견 예정

양만희

입력 : 2006.12.26 17:58

청와대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력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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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 회의 전에 4대 그룹 총수들을 따로 30분 동안 만날 예정이라고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의 얘기를 주로 듣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윤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이 미리 만나게 되는 재계 총수들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며 전경련의 강신호 회장과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도 함께 면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