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비원, 발 헛디뎌 주차시설서 추락사

이승재

입력 : 2006.12.26 15:53


26일 낮 1시 반쯤, 서울 발산동의 한 건물 주차시설에서 경비원 56살 김모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목격자 강모씨는 "지하에 주차된 차를 빼기 위해 주차 리프트를 가동했으나, 리프트가 올라오다가 멈춰 경비원에게 얘기했는데, 잠시 뒤 경비원이 주차시설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주차 리프트를 조종하기 위해 지하에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