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 등 한류 콘텐츠에 대한 아시아인의 불만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동아시아 권에서는 여전히 초기 한류 스타들의 인기도가 높아 새로운 한류 스타와 콘텐츠의 배출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문화상품의 동아시아 소비자 및 정책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교류재단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엔아이코리아에 의뢰해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중국, 일본, 홍콩, 대만의 15세부터 59세 남녀 2천109명을 상대로 관련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고서는 한류가 정점을 지나 성장의 둔화를 겪는 변곡점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류상품 마케팅의 선진화, 스타 의존 대신 보편적 문화가치의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