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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던 20대, 순간온수기 가스 질식사

최희진

입력 : 2006.12.26 10:21


26일 새벽 0시 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주택 욕실에서 2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평소보다 40배가 넘게 검출된 점으로 미뤄 순간온수기의 가스가 불완전 연소하면서 김 씨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