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입차 신규 등록이 지난해보다 41%나 늘어난데 비해, 국산차의 신규 등록 증가율은 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자동차공업협회는 올들어 11월까지, 수입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 6천930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대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국별로는 유럽의 브랜드가 57.2%를 차지해 일본과 미국 브랜드보다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5.8%, 1.4% 느는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