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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쟁률 오전 10시 현재 1.67대 1

입력 : 2006.12.23 13:12

의예과 2.43대1, 오후 6시 원서접수 마감


서울대의 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날인 23일 오전 10시 현재 1천852명 정원인 일반전형에 3천84명이 지원해 1.6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법대가 1.82대 1을 기록했으 며 경영대는 1.52대 1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15명 정원에 149명이 몰린 미대 서양화과로 9.93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은 미대 디자인학부(디자인) 6.65대 1, 음대 국악과 (성악) 6대 1, 음대 성악과 5.31대 1, 미대 디자인학부(공예) 4.91대 1 등이었다.

인문대 인문계열1, 사회대 인류지리학과군, 자연대 생명과학부, 수의예과, 공대 기계항공공학부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사범대 국어교육과·외국어교육계열·사회 교육계열·과학교육계열은 지원자가 아직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는 95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해 경쟁률 1.29대 1을 기 록한 가운데 4명을 뽑는 농생대 농경제사회학부에 13명의 지원자가 몰려 3.25대 1을 나타냈다.

인터넷으로만 이뤄지는 서울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