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비자 시민모임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마스크를 분석한 결과, 15개 제품 가운데 14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인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형광증백제는 재질을 희게 보이게 하는 염료의 일종으로, 신체나 호흡기에 노출되면 심각한 피부질환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인 뒤, 제조 업체를 상대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