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가 27년에 걸친 내전 종식 이후 첫 대통령 선거를 오는 2009년에 실시합니다..
앙골라프레스 등 현지 언론 매체는 도스 산토스 대통령 주재로 열린 공화국위원회는 2008년에 국회의원선거, 2009년에 대선을 각각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앙골라는 지난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했지만 집권 여당인 앙골라 민족 해방전선과 반대 세력인 앙골라 완전 독립 민족동맹간에 27년 동안 내전이 지속돼 총선과 대선이 제대로 치러지지 못했습니다.
한편 26년째 집권 중인 도스 산토스 대통령이 그가 2009년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