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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터널 9중 추돌사고로 승객 10명 부상

김현우

입력 : 2006.12.22 17:30

인천방향 2개 차로 전면 차단돼 교통 정체 극심


22일 오후 3시 10분쯤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안에서 인천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 6대와 승합차 2대, 승용차 1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가운데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두 개 차로가 양지터널에서부터 전면 차단돼 주변이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