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69개 이상의 학교가 휴교 조치를 취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자체 조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조사에 따르면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달 이후 일본 전역에서 적어도 69개 학교를 넘어섰으며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를 포함하면 실제 휴교를 한 학교는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두 5개의 학교가 휴교를 한 니가타현의 경우 지난달 30일 한 초등학교에서는 하루에 72명의 학생이 복통 때문에 결석을 하고 등교한 학생 가운데도 61명이 복통을 호소하는 등 전교생의 30%에게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