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에 다니던 중 실종됐던 재미 교포 여학생 제인 박 씨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박씨는 여자 명문인 웰슬리대를 졸업했으며 하버드대 평생교육원에 다니던 중인 지난 5월에 실종됐습니다.
박씨의 치과 기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은 채 범행에 의한 피살로 의심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씨는 2004년 최우등생으로 웰슬리 대학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풀브라이트재단 장학생으로 뽑혀 작년 한국에 체류했었다고 주 보스턴 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