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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후보자 이강국 전 대법관 유력

정승민

입력 : 2006.12.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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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21일 오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강국 전 대법관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오후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헌재소장 후보자를 지명할 예정"이라면서 "이강국 전 대법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법관이 헌재소장 후보로 지명될 경우 전효숙 전 헌재 재판관의 헌재소장 지명 논란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계속돼온 헌재소장 공백사태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