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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등대에 '희망의 트리' 설치

입력 : 2006.12.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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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등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간절곶 등대 모형등탑의 형상에 따라 설치됐으며 등탑 주변 나무에 전구 15만 개를 설치했습니다.

울산지방해양청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서 간절곶 등대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