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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0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22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104명, 여자가 18명이었고, 남녀 모두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적발된 인원 가운데 운전면허 취소대상자는 36명, 정지 대상자는 86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송년회 등이 잦은 요즘, 밤 늦게까지 과음한 뒤 아침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출근길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수시로 새벽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