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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내년 한국 GDP 성장률 4.5% 전망

유영수

입력 : 2006.12.20 11:51


국제 신용 평가사인 S&P 즉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4.5%로 제시했습니다.

S&P 한국사무소는 내년도 한국 경제 성장속도는 2006년에 비해 다소 더딜 것으로 보고, 한국의 GDP 성장률은 올해 4.9%, 내년 4.5%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에 대해서는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과 민간 분야 간여 등의 측면에서 추가개선이 필요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평가에서 최대의 부정적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S&P는 이와 함께 내년 한국증시가 20% 이상 성장해 코스피지수가 1,770선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