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포근…경기북부에 흐리고 한때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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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도 열흘 정도 남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여러 모임들을 앞두고 연말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앞으로 남은 열흘남짓 동안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후로는 영상권의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그 이후로도 추위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20일)은 날이 점차 흐려져서 밤이 되면 경기북부지역에 한 때 눈비가 예상됩니다.
서울 하늘도 조금씩 흐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부지방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지다가 발해만 근처에서 만들어질 눈구름이 들어오면서 경기북부지역에 한 때 눈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낮의 기온은 대체로 8도에서 10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면서 크게 추운 느낌은 없겠습니다.
오늘 밤 눈비는 밤사이에 살짝 내리다가 내일 아침 정도에는 갤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하루는 하늘이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늘 아침처럼 서울의 기온, 영상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이후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크리스마스가 있는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다시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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