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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차량,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돼

남정민

입력 : 2006.12.20 08:19


20일 아침 7시쯤 서울 대치동에서 20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 위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다치고, 근처를 지나는 차량들이 1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밤새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농도 0.119%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