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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올해 성탄절에는 사면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경제인 사면 기준과 대상에 대한 면밀하고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성탄절에는 사면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사면 시기와 대상을 다시 검토할 계획이며, 경제인이 아닌 인사들도 사면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제 5단체는 불법 정치자금과 분식회계 등으로 처벌 받은 기업인들에 대한 특별사면 복권 청원서를 이달 초 청와대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