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거짓 납치사기 관련 타이완인 3명 영장 신청

심영구

입력 : 2006.12.19 17:58

동영상

거짓 납치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관악경찰서는 타이완인 30살 후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후 씨 등은 지난 14일 중국 조직을 통해 52살 정모 씨에게 아들을 납치했다며 전화로 협박해 500만 원을 입금받은 뒤 28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발생한 거짓 납치 협박 31건도 이들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서울 영등포와 경기도 용인 등에서 확보한 CCTV 화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