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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째 감소하던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달에는 6만 명이나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은 지난달 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719만 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급증한 것은 9월 이후 집값이 급등하면서 매매를 통해서는 내집 마련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아울러 정부가 검단신도시 개발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로 신도시를 개발하기로 한 것도 청약통장의 필요성을 높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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