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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화장실 입장료가 1만원?

입력 : 2006.12.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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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 보이는 대리석 바닥과 화사한 조명.

이곳이 화장실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영국 런던에 만들어진 이 화장실에는 헤어 드라이기는 물론 손, 발 마사지 기계까지 있다고 합니다.

완벽한 환기 시스템과 자동 소독까지 된다는군요.

하지만 옥의 티는 있는 법!

입장료가 1만 원 정도 된다고 하니, 글쎄요.

볼 일만 보기에는 너무 비싼 것 아닐까요?

장미하면 빨간색이 떠오르시죠?

하지만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무지개 빛 장미가 빨간 장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무지개 빛 장미를 보면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람도 있다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제격이겠네요.

흙을 먹어야 힘이 난다?

천진난만한 표정의 이 중국 소녀는 흙을 먹지 않으면 다른 음식까지 소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일곱 살 때 놀이터에서 우연히 흙을 먹게됐다는데 흙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나요?

가족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이 소녀.

별난 사람이 참 많은 중국입니다.

6백 년 전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에서 영웅으로 칭송받던 잔 다르크.

영국군에 의해 화형에 처해진 비운의 여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법의학자들이 당시 화형대에서 수거된 뼈와 천 조각이 잔다르크와 상관없는 유품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방부처리와 염색에 사용되는 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라는데요.

최종 결론은 내년 2월 쯤에 나온다고 하는데 역사의 진실이 또 한 번 바뀌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