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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광주국제영화제가 조금 뒤 7시 폐막작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광주에서 영화를 보다'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개막한 제 6회 광주국제영화제가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어든 닷새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막을 내립니다.
조금 뒤 7시에 상영되는 폐막작 필 모리슨 감독의 '준벅'은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가족문제와 문화충돌을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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