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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만들어 사용한 중학생 적발
권기봉
입력 : 2006.12.18 13:42
전북 남원경찰서는 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중학교 1학년 13살 김 모군 등 9명을 붙잡았습니다.
김군 등은 16일 스캐너와 프린터를 이용해 만원권 위조지폐 7장을 만들어, 전북 남원의 한 슈퍼마켓에서 한 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어서 일단 조사한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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