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잔량 기준으로 평가한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 한국이 하반기 다섯 달 연속으로 1위에서 5위까지를 독식해 조선업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조선, 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영국의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각국 조선소 수주 잔량은 현대중공업이 1천347만 CGT을 기록해 부동의 세계 1위를 고수했습니다.
2위는 삼성중공업으로 수주 잔량이 923만 CGT를 기록했고, 다음은 대우조선,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순입니다.
중국의 대련선박중공이 274만 CGT로 6위를 기록했고, STX조선은 265만 CGT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