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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울증 앓던 30대, 옥상서 목매 숨져
김정윤
입력 : 2006.12.16 14:23
16일 아침 8시 반쯤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회사원 34살 박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10여 년 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고 최근에는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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