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조영구의 스포츠·연예 시작하겠습니다.
박태환 선수가 MVP를 차지해 태극신화를 이뤘습니다. 869표중 231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로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12시간 이상 지연되는 바람에 MVP시상식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또 한국이 종합 2위로 도하 아시안게임을 마쳤습니다.
이승철 씨가 연상의 40대 여성 재력가와 1월 26일 홍콩에서 결혼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평소 신분이 두터운 톱가수 10명에게만 사석에서 이런 내용을 통보했고 최근에야 날짜와 함께 결혼식 때 홍콩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2007년 결혼으로 새해를 시작한 뒤 미국과 일본에서 순회공연 일정에 따라 6개월간 해외에서 신혼생활을 즐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제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 최다 관객상 등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감독상은 영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라디오스타'에서 호흡을 맞춘 안성기·박중훈씨가 공동수상했고, 여우주연상은 인기스타상도 수상한 '타짜'의 김혜수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정우성 씨가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중천'에서 김태희 씨를 구하기 위해 이승과 저승의 중간단계인 중천에 뛰어드는 퇴마무사역을 맡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3-4kg정도가 빠졌고 손에 흉터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이제껏 영화만 고집했는데 영화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으로서, 또한 드라마 속에서 정우성 씨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