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한나라당 당직자 강간 미수 영장

남정민

입력 : 2006.12.15 14:36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한나라당 충남 모 지역 당직자 54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정씨는 15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신사동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만취해서 앉아 있던 21살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9살 이 모씨 등 행인 3명에게 발각돼 경찰에 연행된 정씨는, 술에 취해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