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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리본장식, 형형색색의 보석옷을 입은 알공예, 달콤한 맛과 향으로 유혹하는 초콜릿 포장!
올 연말에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개성 만점의 선물 포장이 유행입니다.
서울시 내 한 선물 포장 학원.
알공예 포장 수업이 한창입니다.
앙증맞은 메추리알부터 어린아이 얼굴크기만한 타조알까지 다양한 알공예 포장이 눈길을 끕니다.
[이지은/알공예 디자이너 : 예전에는 장식용으로 많이 썼는데 요즘,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알공예 포장은 알껍질에 밑그림을 그린 후 크리스탈을 붙여서 만듭니다.
초보자도 3시간 정도면 간편하게 배울 수 있어 매력입니다.
화려한 분위기의 이 포장은 보석함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아주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의미를 찾으려는 연인들의 프로포즈용 보석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유숙영/경기도 화성시 봉답읍 :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 좋다.]
화려한 외모 뿐 아니라 입과 코를 즐겁게 하는 개성만점의 초콜릿 포장법 강좌도 인기입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수강생들의 손 끝에서 멋진 포장지로 변신합니다.
[이동환/경기도 군포시 : 이번 크리스마스 때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초콜릿 포장으로 예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배운다.]
선물과 함께 포장지를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초콜릿 포장은 개성을 추구하는 신세대들에게 인기입니다.
[김연경/초콜릿 디자이너 : 여자친구와 같이 와서 ,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드는 분들도 있고, 남자분들도 이색적인 선물 포장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포장지가 녹지 않도록 온도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포장은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을 두 배로 더해주는데요.
올 연말에는 정성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개성 만점의 포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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