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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3곳 중 1곳 적자…계속 늘어
김명진
입력 : 2006.1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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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등록 제조업체 가운데 3분의 1이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1천 520개 상장·등록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 3·4분기 적자 업체의 비중은 33.9%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자업체의 비중은 올해 1분기 26.8%에서 2분기 31.4%, 3분기 33.9% 등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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