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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규제 전은행권 확산

김명진

입력 : 2006.1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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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서 국민은행과 농협, 기업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행은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건 가운데 대출 모집인이나 부동산 중계업소를 통해 접수되는 대출건은 오는 18일부터 당분간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중앙회도 14일 전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실수요자에게만 선별적으로 대출하도록 했습니다.

기업은행 역시 14일부터 실수요자를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을 가급적 억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