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i(
www.sbs.co.kr)는 방송 동영상과 온라인 음악을 합쳐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NeTV(내티비) BGM 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NeTV 서비스에 BGM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방송 동영상에 음악을 더해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SBSi는 NeTV BGM 서비스를 위해 8천 500여 개의 방송 효과음을 무료로 제공하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최신 인기가요, OST 등의 배경음악 3천여 개를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BSi는 "SBSi는 지난 수년간 방송 이외의 영화, 음악 등 비방송 콘텐츠의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 참여 중심의 융합 콘텐츠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Si는 4월 SBS 홈페이지 내의 모든 방송 콘텐츠를 네티즌이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해 다른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Ne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