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40나노 32기가 D램을 개발한 삼성 전자의 연구 성과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과학기술계와 언론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위원회는 오늘 "삼성 전자의 연구 성과는 올 한 해 과학기술의 진보가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준 뉴스로 꼽을 만하다"면서 "이 성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와 경제적 효과, 과학기술계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1위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아리랑 2호 발사 성공과 최초의 한국 우주인 선발 뉴스가 차지했고 황우석 논문 조작 확인과 검찰 수사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채영복 과총 회장은 "과총이 선정하는 과학기술 10대 뉴스를 통해 국민들이 올 한해 우리 과학기술계를 돌아보고 공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