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으면 흡연으로 손상된 동맥기능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다마키 나가라 박사는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담배를 끊은 남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손상됐던 관상동맥의 일부 비정상 기능이 담배를 끊은지 한 달도 안 돼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동맥을 수축 또는 이완시켜 혈류를 조절하는 혈관내피의 기능이 손상되며 이는 동맥경화로 이어져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