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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전세계 '경찰모자' 모아요"

입력 : 2006.12.14 10:04|수정 : 2006.12.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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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의 모자들.

무슨 모자일까요?

네덜란드의 한 경찰관이 25년 간 꾸준히 모은 전 세계 경찰관들이 쓰는 모자입니다.

영국과 뉴질랜드 경찰관의 모자는 옛날 용맹한 전사들의 투구 모양같네요.

추운 나라여서 일까요?

스웨덴 경찰모는 복실복실한 털이 인상적이죠?

우리나라 경찰모가 없어서 아쉽네요.

7천만 년 전 공룡 화석을 미 국립과학재단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습니다.

플레시오 사우루스라는 이 공룡은 어릴때는 1.5m 정도 길이였다가 10m 정도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바닷속에 살았다는데 헤엄치는 모습이 귀여운 펭귄같네요.

만화 속 둘리의 원래 모습이 이렇지 않았을까요?

이랬던 모습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어떻게 변했냐고요?

이 개가 글쎄 성형수술을 받았다지 뭐예요!

영국 런던의 길거리를 떠돌던 이 개.

늘어진 이마의 주름 때문에 앞을 보기가 힘들어지자 동물보호단체에서 주름제거 성형수술을 시켜줬다는군요.

지금은 좋은 주인에게 입양까지 됐다는데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크리스마스 때문에 바쁘실 산타 할아버지가 영국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바로 둥글둥글한 몸매 때문인데요.

영국의 한 비만전문의가 난데없이 산타 할아버지의 몸매를 전형적인 '복부비만'이라며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들의 허리둘레는 조사해보니, 평균 47인치, 좀 덩치있는 산타는 자그마치 51인치나 된다고 주장하네요.

이렇게 복부 비만인 산타가 비만 퇴치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게 이 사람의 주장입니다.

그래도 배에 왕자가 세겨진 산타할아버지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